러브플러스 에브리의 이전 연기 발표에 이어, 8월 27일 밤 코나미가 다시 한번 게임이 연기될것이라고 발표했다.
출시연기에 관한 발표는 트위터 및 게임 공식사이트에서 발표했다. 게임의 더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기 위함이었다고..코나미는 이에대해 정중한 사과를 발표했다. 정식 출시일은 아직도 상의중이 있으며, 결정되는 대로 공식석상에 다시 발표를 열것이라고 전했다. 아래는 트위터의 전문이다.
8月配信予定としておりました「ラブプラス EVERY」は、より高い品質・魅力のある作品としてお客様にお届けするため、配信を延期させていただくことになりました。
度重なる延期により、さらにお待たせする事となり誠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
配信時期は、決定次第改めてご案内いたします。#loveplus— ラブプラス公式 (@loveplusproject) August 28, 2018
러브플러스 에브리는 러브플리스를 원작으로 하는 모바일게임이다. 게임에서는 3명의 영웅이 등장할 것이며, 각기 다른 스타일을 뽐낼 것이다. 사실 러브플러스 에브리 게임은 2017년 8월쯤에 발표됐으며, 그 후로 ‘품질향상’을 이후로 계속 미뤄져와서 덕후팬의 목을 빠지게 만들고 있다는 루머가 돈다.
사전예약은 아직 진행중이다.
▍러브플러스란?
러브플러스는 2009년에 출시된 코나미의 데이팅 심 시리즈이다.닌텐도DS 및 iOS에서 출시된 적이 있다. 플레이어는 토와노 고등학교의 전학생 역할이며, 조용한 친구인 타카네 마나타(CV: 하야미 사오리) , 반항적인 친구 코바야카와 린코(CF: 탄게 사쿠라) 그리고 성숙한 아네가사키 네네 (CV: 미나구치 유코) 와 친구를 맺게된다. 최종 목표는 각기 다른 상호작용과 선택을 통해 그들의 남자친구가되는 것이다. 게임이 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