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에닉스는 4월 5일 액션 게임 ‘니어:오토마타 (NieR:Automata)'(PS4/PC) 글로벌 매출이 100만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니어 : 오토마타’는 외계생명체와 인류의 로봇병사가 싸우는 이야기를 다루었고 유저는 ‘요르하’부대 소속의 여성형 안드로이드 2B가 되여 지구를 되찾기 위해 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니어 : 오토마타’의 개발팀이 제작한 모바일게임 ‘SINoALICE’는 사전예약 중이고 보다 자세한 정보는 QooApp에서 연관 기사를 확인할수 있다.
‘SINoALICE’ 연관 기사:https://kr-news.qoo-app.com/tag/sino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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