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오 타로가 감독을 맡은 신작 모바일게임 ‘SINoALICE’는 금일(4월 6일) 제2탄 티저영상과 시스템 정보를 공개하였다.
게임 PV 제2탄 게임소개편
자동전투를 지원하는 전투 시스템
공개된 캡쳐화면을 보면 게임은 최대 5명의 캐릭터가 등장할수 있고 전투시스템은 무기를 핵심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게임이 자동전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게임의 메인 스토리는 여러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섞여 이루어졌다.유저는 임의로 캐릭터 스토리를 선택할수 있고 최종적으로 모든 스토리를 이해해 나갈수 있디.
게임에는 150가지 이상의 무기가 등장하고 무기마다 자신의 이야기가 있다. 캐릭터마다 직업을 바꿀수 있고 직업 이야기로 캐릭터의 또 다른 이야기를 알수 있다.
게임은 ライブラリ를 무대로 하고 ライブラリ는 동화이야기를 반복하는 윤회세계이다. 이 세계에 같힌 동화속 캐릭터는 자신을 창작한 동화의 ‘작가’를 살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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