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어제(4월 27일) 2016년 재정보고를 진행하였고 외계의 추측과 같이 Switch의 성적은 아주 훌륭했다. 이어서 오늘(4월 28일)은 결산 설명회를 가져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한해의 발전방향을 소개하였다.
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자료는 공식적으로 공개한 PDF를 통해 확인할수 있고 이하 콘솔과 모바일 게임 위주로 정리해보았다.
중점 요약:
● 닌텐도 Switch 글로벌 판매량 274만
● 매출속도가 미국 닌텐도의 기록을 초과
● ‘젤다의 전설(ゼルダの伝説)’ 글로벌 매출 300만건 초과
▷ 모바일 게임 ‘Super Mario Run’ 글로벌 다운로드 수 1.5억
▷ ‘Super Mario Run’을 꾸준히 업데이트하여 유저의 체험을 개선
▷ ‘Fire Emblem Heroes’에 뽑기모드를 도입,상업적인 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
미래 방향:
● 2018년내에 Switch 목표 매출량 1270만
● Switch의 신작과 인기 IP작을 지속적으로 증가
● 「멀티 플레이 전투」 가능한 작품을 추가,유저가 Switch를 사용하는 시간을 연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2017년 여름과 겨울 유료 DLC 2개 출시
● 6월 16일과 7월 21일에 ‘ARMS’와 ‘Splatoon 2’ 출시
● ‘FIFA’와 ‘NBA2K’ 시리즈 작품이 Switch에 출시 예정
▷ 모바일 게임 책략은 닌텐도 IP의 도달율을 높이는 것
▷ 다음 해 2혹은 3가지 모바일 게임 추가
▄새로운 2DS 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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