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일본유저들이 Twitter에서 인터넷에 공개한 업무용메일과 회사메일이 ‘아이돌 마스터’유저들로 인해 사전예약이 진행되였다고 밝혔다.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시어터 데이즈’는 일본 반다이남코가 출품하는 4월 30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 게임이다. 사전예약이 100만명을 넘으면 가장 희귀한 SSR 뽑기권을 획득할수 있고 공식적인 수치를 보면 5월 12일까지 사전예약 인수가 76.5만명에 달하였다.
▼100만 사전예약을 달성하면 모든 유저에게 SSR확정 뽑기카드를 제공
사전예약 룰에 따르면 유저는 메일주소를 입력하면 예약에 성공하고 동시에 확인메일을 받게 된다. 100만명이라는 조건을 빨리 달성하기 위하여 많은 유저는 인터넷에서 메일주소를 검색하여 사전예약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행동들은 스팸메일로 되여 많은 메일 주인에게 불편을 끼쳤다.
アイマスの事前登録キャンペーンうちのお客様問い合わせ用メールアドレス2件勝手に申し込まれてるんだが凄い迷惑なんでやめてくれー
— 和田浩司?薄暮プロジェクト (@misoman_jp) 2017年5月16日
私のサイトのメールアドレスにいたずら目的でくるだろうなと思っていたら案の定きましたね。別に怒らないけど、バカじゃないかと思うわ。
こんな事したところで何にもならないのに。 pic.twitter.com/PU6FqDGtwA— 栃尾トメ (@sdn_tome) 2017年5月16日
▼5월 12日일 80만명에 달한 사전예약 인수
【事前登録数80万突破!】#ミリシタ の事前登録数が早くも76.5万突破!さらになんと80万も突破しました!!ご登録いただいた皆様、宣伝活動をしてくださったプロデューサーの皆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100万(ミリオン)が見えてきました! #idolmaster #事前登録
— ミリオンライブ! シアターデイズ【公式】 (@imasml_theater) 2017年5月12日
「스팸메일」이 점차 여론에 오르자 많은 일본 네티즌은 「너무 심한거 아니냐,이선 범죄다.」,「아무리 그래도 일반 기업의 메일로 사전예약하지는 말아야지.」,「예전에 유사한 사건을 일으킨 놈이 잡히지 않았나?」
퍼블리싱사인 반다이남코가 이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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