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Exys와 26(two-six)는 금일(8월 29일) 신작 모바일 게임 ‘SKYOVER(スカイオーバー)'(iOS/Android)의 서비스를 시작하엿다.
‘스카이오버’는 모바일 판타지 RPG이고 유저는 주인공이 되어 의문의 생물 「チビナス」과 함께 시공을 초월한 탐험을 시작한다. 게임은 ‘브레이브 프론티어’의 하야카시 히사토시가 총감독을 맡았고 애니메이션 ‘청의 엑소시스트’의 극본가 와타나베 유스케가 시나리오를 담당하였다.
▍이벤트
게임은 출시를 기념하여 5성 확정 가챠와 사전예약 20만명 보상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