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사 FuRyu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파스텔 메모리즈'(Android/iOS)는 최근 일부 게임화면을 공개하였다.
▍마스코트 「나사못 토끼」 정보 공개
게임의 마스코트는 「나사목 토끼(ねじれウサギ)」고 성우는모리나가 치토세이다.
▍육성 시스템「메모리의 사람」
제목에 「메모리」라는 단어가 있는만큼 게임은 「메모리」로 능력을 끌어낸후 전투하는 소녀들을 「메모리의 사람」으로 부른다. 「메모리의 사람」은 「Memorial Change」변신능력을 사용하여 기억해낸 작품에 가까운 존재로 변신——다시말하면 Cosplay한다.
▎「스냅숏」에 관하여
유저는 가챠, 이벤트 보상 등 방식으로 코스튬 「스냅숏」을 획득할 수 있고 등장한 소녀들을 강화할 수 있다. 획득한 「스냅숏」에는 스페셜 스토리가 있고 그들이 「Memorial Change」의 영향을 받고 자신의 원래 모습과 너무 많이 달라진 이야기를 보여준다.
▎「친애포인트」에 관하여
「알바(兼職)」로 소녀들의「친애 포인트」를 올릴 수 있고 레벨을 높여 새로운 시나리오를 시작할 수 있다.
▍소녀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게임은 3D 모듈을 사용하고 유저는 「Memorial Change」로 소녀들읠 의상을 바꿀 수 있다.
▍전투시스템
게임은 최대 4인협력을 지원하고 각 캐릭터는 스냅숏에 따라 부동한 스킬을 발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