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온라인’을 원작으로 하는 일본 D-Creative의 신작 모바일 MMORPG ‘아이리스 오리진(アイリス・オリジン)'(iOS/Android)은 금일(9월 21일)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게임은 출식기념으로 많은 보상을 제공 예정이고 유저는 게임내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이리스 온라인’에 관하여
한국 EYA Interactive가 개발한 온라인 게임이고 2010년 출시한 무료 MMORPG다. 유저는 앙류, 요정 혹은 수인이 되어 이 세계에서 탐험을 시작할 수 있다. 게임의 가장 큰 특별한 부분은 변신시스템인데 유저는 몬스터 처치후 드롭된 카드로 해당 몬스터로 변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