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M의 ‘도검난무’는 금일 신규 도검남사 「다이한냐나가미츠」의 전신 일러스트를 공개하면서 성우가 미키 신이치로라고 밝혔다.
「おや。美術品に興味があるのかい? じゃあ、今度俺が教えてあげよう」
「오야. 예술품에 관심 있는다? 내가 가르쳐 주지」
다이한냐나가미츠은 오사후네파에서 제작한 칼이고 이름은 무로마치 시대의 6백권에 달하는 대반야경에서 유래하였다.
▍도검난무에 관하여
유저는 역사속 칼들의 인간모습인 「도검남사」를 거닌 「심신자(審神者)」가 되어 역사를 수호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 여러가지 도검남사를 수집하여 자신만의 팀을 이루어 싸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