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남코의 써머 호러 프로젝트의 루머에 따르면, ‘마츠오카의 재앙 과 시마자키’는 소아온 : 메모리 디프래그의 2주년 기념의 일부라고 전해왔다.
8월 31일, 반다이 남코는 게임(소아온 : 메모리 디프래그)의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30초 길이의 캠페인 비디오를 공개했는데, 이 중 성우인 시마자키 노부나가 및 마츠오카 요시츠구가 두드러진다.
2주년 기념 캠페인의 일부로서, 두 성우는 게임에서 캐릭터를 맡을 예정이다. 스페셜 스테이지는 토탈 좀비 죽이기를 통해서 플레이어에게 더 많은 보상을 가져다줄 구성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금부터 10월 1일까지, 플레이어는 무료로 주말동안 하루에 11번의 소환의 기회가 주어진다. 정확한 스케쥴 체크는 밑의 이미지를 참고해주길 바란다.
▍30 초 캠페인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