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게임사 M2 가 「도쿄게임쇼2016」에서 공개한 「터치할수 있는 2차원 캐릭터」VR DEMO 가 이번 게임쇼에서 화제가 되였다.
이번 작품의 VR DEMO 는 M2 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플라스틱 메모리즈(可塑性記憶)」의 여주인공 「애라(艾拉)」를 원형으로 한 가상 모델 즉 마네킹이다. DEMO 에서 유저는 마네킹을 터치하여 가상세계에서 「艾拉」와 「머리 쓰다듬기」,「얼굴 만지기」,「가슴 만지기」등 동작을 진행할수 있다.이는 VR게임의 「촉감이 없다」는 문제를 해결하였다.
▲첫쨰날 가슴부터 만지는 유저가 많았다고 한다……
▲너무 만져서 고장난 「애라(艾拉)」
▲늦게 온 유저는 공기를 만질수 밖에
이번 DEMO는 도쿄게임쇼에서 업계인사들이 많은 체험을 진행하였고 인터넷에서고 열기 띈 토론을 진행하였다.9월16일부터는 고장중이라는 제시어를 붙이고 있어야 하는 불쌍한 애라 ㅜ.ㅜ
▲기타 매체에서 촬영한 체험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