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닌텐도 총재 Reggie는 이번해 E3의 인터뷰에서 여러번 연기된 ‘동물의 숲(どうぶつの森)’의 모바일 게임의 시기에 대하여 「앞서 승낙한 바와 같이 게임은 올해 출시 에정이다.」
‘동물의 숲’ 모바일 버전은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와 동시에 공개하면서 ‘슈퍼마리오 런’을 이어 2017년 3월 출시 예정이였는데 여러번의 연기로 아직도 출시하지 못하였다. Reggie의 대답은 게임이 다음 해에 출시할수도 있다는 걱정을 없애주었지만 2017년이라는 불투명한 시기만 알려주었으니 자세한 정보는 더 기다려봐야 될것 같다.
정보 출처:IGN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