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ami는 금일(9월 1일) 신작 모바일 게임 ‘LovePlus Every’가 도쿄게임쇼 2017에 참가한다고 밝히면서 이번 해 겨울 출시 예정이라고 공개하였다.
게임은 현재 공식 사이트에서 일부 게임화면을 공개하였지만 아직 개발중이다보니 실제 게임과 부동할 수 있다.
▍캐릭터 디자인
▍TGS2017의 현장 VR체험은 인수제한이 있다.
「ラブプラス EVERY」東京ゲームショウ2017出展!
初公開のモバイルVRを体験できる、フォロワー限定優先体験チケットを200名に!
9/7(木)までにこのツイートをRTで応募!
詳細⇒https://t.co/ywdt3fkGXD
※当日整理券も配布予定#loveplus pic.twitter.com/nCWW8raphG— ラブプラス公式 (@loveplusproject) September 1,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