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 ForwardWorks의 제2탄 모바일 게임 ‘하늘과 바다 사이(ソラとウミのアイダ)'(iOS/Android)는 금일(9월 11일) 2,000명의 유저가 참가할 수 있는 선행테스트 버전을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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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사쿠라대전’시리즈의 아버지인 히로이 오지가 총감독을 맡았고 바다가 말라 어업을 진행할 수 없어 우주에서 어업을 발전하기 시작한 시대를 무대로 한다. 게임의 여주인공은 우주료우시(어부)가 되려는6명의 소녀들이고 유저는 그들이 소속한 우주료우시 육성센타의 부장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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