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하늘과 바다 사이
일본유저평가:
「낚시게임이 아니고 소녀게임도 아닌 몬스터 스트라이크라니!」
「특별히 재밌는 부분은 없다. 데모버전에서 멀티플레이도 없고 아직 지켜봐야 할것 같다.」
「곧 협력모드가 있겠지? 몬스터 스트라이크 시스템은 이미 때가 지났고 이 게임에는 여자캐릭터들이 있어 이 게임을 선택한다.」
예상밖의 플레이 방식을 사용하였고 게임성은 보장할 수 있디. 하지만 바다와 우주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는 상상이 되지 않아 새롭게 느껴진다. 히로이 오지가 참여한 작품이라고 하니 개인적으로는 응원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 …「사쿠라대전 모바일 게임은 왜 아직도 안 나오는가?」
크리스탈하츠
유저평가:
「채팅창이 너무 혼란스럽다. 」
「전투시 일정한 조작이 필요하여 유저의 반사신경을 요구한다.」
「화면 좋고 캐릭터 좋고 게임플레이도 유창하여 같은 장르에서 상위권을 차지할 수 있는 작품이다.」
시스템에서는 ‘서머너즈 워’의 모습을 엿볼 수 있고 캐릭터 디자인이 훌륭하다. 전투시 유저가 공격할 위치를 정해야 하고 참신하고 게임성 면에서 같은 장르의 게임에서 상위권을 차지할 수 있을것 같다. 아직 캐릭터가 많지 않고 일부 캐릭터의 확률이 너무 낮아 과금할 의향이 있는 유저는 잘 고려해보아야 한다.
Re:0 Puzzle Collection
일본유저평가:
「오리지날 일러가 없고 무료요소도 없는 귀촉 과금 GAME.」
「캐주얼 게임인데 과금이 없으면 진행하기 어렵다?」
「게임의 모든 요소를 모두 오픈 하려면 수만엔이라는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무과금 유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원작 애니메이션의 장면과 소재들을 분리하여 몇개의 퍼즐로 제작한 게임이다. 이러한 설정은 팬들이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재활용품을 과금아이템으로 만든 비싼 게임은 너무 과한듯 하다…
바르디리아 전기
일본유저평가:
「캐릭터가 정이 가고 전투하는 모습도 재밌다.」
「투기장 모드는 너무 지루하여 한번하고 포기하고 싶다.」
「투기장의 설정이 너무 말이 아니다. 그래서 플레이 하는 사람이 적은 건가? 벌써 랭킹에서 천명에 들었다.」
「아니다. 게임 자체가 재미없다.」
캐릭터가 병사를 거닐고 있는 점과 직업요소가 결합하여 재밌어 보이지만 사실 깊이가 없어보이고 캐릭터 수집형 게임이다. 게임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점은 가챠부분이고 제공하는 돌이 적고 확률이 낮아 전장은 완전히 과금유저의 세상이다. ＜—음…어차피 게임마다 이런 상황인것 같다.
Diosa Force
유저평가:
「또 도타형 조각 시스템?」
「’이스(伊蘇)와의 콜라보 이벤트를 기다리는 중이다.」
「캐릭터모듈이 괜찮아 보이지만 왠지 모르게 싸보인다.」
전형적인 VIP 조각 게임이고 캐릭터도 그리 예쁘지 않아 보인다. 캐릭터의 동작과 성우의 더빙이 잘 맞물리지 않는 느낌이 들고 ‘이스’와의 콜라보를 예고하지 않았다면 눈여겨 보지도 않았을 것이다.
유료게임소개
DigRun
Price: HK$7 바로가기
특징
-귀여운 퍼즐게임
-상쾌감과 압박감이 동시에 존재한다
소개
간단한 퍼즐 게임이고 여러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끈임없이 퍼즐을 해결하면서 쫓아오는 벽의 추격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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