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사 CommSeed의 신작 모바일 게임 ‘아득한 이세계의 Granvilier(遥かなる異郷グランヴィリア)'(iOS/Android)은 금일(6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게임은 9명의 캐릭터를 실시간으로 조작할수 있는 왕도 일본식 RPG이다. 유저는 영주로 임명되여 4명의 보좌관과 함꼐 봉인된 영웅을 소환하여 빼앗긴 영토를 되찾아야 한다.
게임에는 「인간」「마족」「수인」「정령」 4가지 종족이 있고 전투중 유저는 캐릭터를 個種族,戰鬥中玩家可以將角色配置到「전위」「중위」「후위」 등 3가지 위치에 배치한후 캐릭터의 속성을 선택할수 있다.
게임 출시를 기념하여 현재 7일 접속 「신규 유저 접속 보상」 이벤트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