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C 는 ‘앨리스의 정신재판’,’네개의 눈의 신’,’감옥소년’를 제작했던 제작팀이 첫 오토메 게임 ‘네버랜드 신드롬(ネバーランドシンドローム)’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QooApp은 이번에도 SEEC를 도와 번역을 진행하여 중문번체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네버랜드 신드롬’은 오토메 게임이고 유저의 선택에 따라 부동한 엔딩을 보여준다. 게임 제작자에 의하면 이번 게임에는 퍼즐요소가 없고 SEEC의 새로운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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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요소가 없다고? 와 새롭네…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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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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