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Voltage의 여성향 신작 ‘대정 로망, 운명의 그 사람(大正ロマン、運命の人)’과 ‘100씬의 사랑+(100シーンの恋+)'(iOS/Android)은 최근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게임은 대정시대를 무대로 하는 연애 스토리다. 유저는 하녀가 되어 대정의 귀공자를 만나 신분의 차이가 많이 나는 금단의 연애를 시작한다.
‘100씬의 사랑+’은 여성향 소설 앱인게 매달 30여편의 연애 스토리를 업데이트 한다. 주제는 괴도, 왕자, 직장내의 사랑이야기 등이 있어 여서향 콘텐츠를 즐기는 유저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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