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캡틴 츠바사~싸워라 드림팀~(キャプテン翼～たたかえドリームチーム～)
일본유저평가:
「콘텐츠가 단일하고 캐릭터의 능력이 모든것이다.」
「FC의 BUG도 재현할수 있으면 신작이다!」
「망GAME인줄 알았는데 대전이 재밌다.」
소녀 축구 게임 Venus Eleven Vivid와 아주 비슷하다. 사실 Venus Eleven Vivid이 FC의 캡틴 츠바사의 시스템을 참고하였다.(웃음)
게임은 원작의 느낌을 표현하였고 3D 모듈도 원작의 설정을 존중하여 많은 유저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끌어올렸다. 원작의 시스템을 모바일에 옮긴만큼 게임성은 확보할수 있다. 하지만 뽑기를 추가한 원인으로 오래동안 플레이 하면 지루해지거나 캐릭터 실력의 밸런스가 맞지 않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
리니지II : 레볼루션 (Lineage2 Revolution)
유저반응:
「그냥 일반 인터넷 게임인것 같아 실망스럽다.」
「답답하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자동사냥이여서 내가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화면이 아름답다! 그리고 추억이라는 것이 있어 점수를 더한다.」
화면이 정교하지만 플레이 방식은 일반 모바일 MMORPG이고 신규 유저는 자동전투떄문에 따분하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 하지만 개발진은 팀플레이와 던전에 많은 공을 들였고 여러가지 직업을 플레이할수 있도록 하였다. 같은 유형의 기타 게임들도 많은 이 게임을 선택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리니지여서이다!
데스티니6
유저평가
「게임 스토리가 매력적이여서 멈출수가 없다.」
「SD 영웅이 귀엽고 자동전투와 수동전투를 지원하여 지루하지 않다.」
「고품질의 화면과 암흑의 느낌을 주는 캐릭터가 엄숙한 느낌을 주지만 실제게임에서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가 있다.」
모든 과정이 세븐나이트의 지정동작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그중 동보이는 새로운 점은 자동전투 중에서도 자유도 캐릭터를 이동시킬수 있다. 스킬을 사용하거나 적을 피할때 유저의 일부 조작도 필요하여 지루하지 않다. 아직까지는 한국어만 지원하여 한국어를 어려워하는 QooApp 유저들은 아쉬움을 보였다.
문호와 연금술사(文豪とアルケミスト)
일본유저반응
「App버전이 매출에 도움이 될줄 알았는데 결과는 반대였다.」
「BUG가 너무 많다. 차라리 컴퓨터버전을 플레이하겠다.」
「UI가 우호적이지 않아 플레이하기 힘들다.」
DMM에서 출시했던 웹게임이고 근년래 유행인 문인을 주제로 한다. 도검난무를 접촉했던 유저는 이 게임의 시스템이 익숙할것이다. 많은 관심을 얻었지만 매출은 낙관적이지 않았다. 많은 유저는 App버전에서의 체험이 웹버전보다 못하고 글씨가 너무 작고 이상한 BUG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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