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향 모바일 게임 ‘사로잡힌 파르마(囚われのパルマ)’는 이번 도쿄게임쇼에서 「ハルト,「アオイ」를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체험존 옆에 위치한 대혈 포토존
▲사용방식을 설명하면서 VR장비를 착용해주는 스태프
체험자는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후 자막만 있거나 음성만 있는 플레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음성을 선택하면 게임 중 여성성우의 목소리가 들린다.
▲앞에 그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중
모바일 게임은 누우나 서나 플레이 할 수 있지만 VR은 앉은 자세로만 플레이 할 수 있고 눈앞에 나타난 캐릭터는 키가 실제 남성과 비슷하게 느껴진다.
대화가 끝날무렵 유저는 앞에 놓인 카드중 1개를 선택할 수 있고 수자는 캐릭터에게 할 수 있는 질문이다. 3번을 선택한 에디터의 질문은 「최근 기억에 남는 일」이였고 그의 대답은 …
▲「너와 만날 수 있다는 일이야」
체험은 시간 제한이 없고 1라운드를 끝내면 10분정도 필요하다. VR은 바로 앞에 있는듯한 두근거림을 체험하게 하고 새로운 유저도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뛰어난 프로모션 방식이라고 생각된다.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옆에 위치한 작은 스크린으로 다른 유저의 체험과정을 미리 볼 수 있다.
▲체험을 완성하면 1주년 기념 엽서를 받을 수 있다.
행사의 다른 부스에는 굿즈를 판매하는 구역이 있다.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입간판
현장에는 상품을 고르고 있는 남성유저도 있었다.
▲《被囚禁的掌心》週邊商品
▍사로잡힌 파르마
Haruto 는 한 형사사건의 관건인물이고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 고도의 감옥에 갇혔다.유저는 갑자기 이 고도로 끌려와 Haruto 와 교감을 하여 그의 마음을 열어 기억을 되찾도록 해야 한다.